『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하는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 『글짜씨 9: 오너먼트』에서는 장식에 관한 논문, 대담, 좌담을 소개한다.
글짜씨 9: 오너먼트
LetterSeed 9 : Ornament
차례
작업 중
타이포그래피 챕터 99: 장식 컴포지션(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타이포그래피 3, 유지원)
논고
인쇄가의 꽃: 플러런과 아라베스크 (이병학)
불경 언해본과 한글 디자인 (안상수, 노민지, 노은유)
강조 및 인용 표시를 위한 한글 글자체 디자인 (정영훈)
좌담
돌아온 오너먼트 (크리스 로, 유지원, 이병학, 이재민, 전종현)
수집
공간의 질서: 오너먼트 (김병조, 강미연)
대화
엘리엇 얼스와 크랜브룩 스타일의 그래픽 디자인 교육 (엘리엇 얼스, 크리스 로)
서평
마리안 반티예스의 그래픽 원더 (김희용)
여기 한 권의 책이 있다 (전가경)
글꼴에 내려진 지령, 읽히려거든 보이지 마라! (유지원)
복스의 분류법 그 이후 50년: 분류법의 진화 (김현미)
프로젝트
타이포잔치 2015 프리 비엔날레 (김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