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경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RISD),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시각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현재 브랜드 ‘한때활자’와 PaTI 타입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글자의 이미지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환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그린 디자이너 1호.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명예 교수로 디자인과 환경, 교육과 환경을 접목하는 작업을 개척해 가며 학생 및 민간 단체의 환경 운동을 지원하는 디자인 작품을 개발, 제공한다. 『윤호섭』 『녹색 캠퍼스를 꿈꾸며』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