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신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랫인스티튜트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했다. 잡지 《글래머》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지금은 뉴욕의 디자인 회사 CMYK+WHITE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한다.
현대백화점 브랜드전략팀 디자이너. 브랜드 포지셔닝과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오픈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