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주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 『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 『겐지 이야기(源氏物語)』 『나는 …
그림책을 비롯한 시각적 표현의 역사와 표상론을 연구하며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武藏野美術大學)에서 표상문화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시 기획,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림책의 역할과 영향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