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영
김원영은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법인 덕수 등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2013년부터 공연예술 연구와 창작에 관여했고 2019년부터는 안무, 극작, 무용수 등으로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장애와 인권·예술·기술의 관계 등을 다루는 책과 논문을 발표했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사계절, 2018), 『사이보그 가 되다』(공저, 사계절, 2021) 등의 …
1954년 출생. 건축역사가. 아시아 도시·건축·공간 역사, 아시아 근대 건축 및 지역의 보존과 재생을 연구하고 있다. 종합지구 환경학 연구소, 도쿄 대학 생산기술 연구소 교수, 차세대에 전하고 싶은 건축물을 위한 국제 나카나카 유산위원회 공동대표. 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강사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