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웅
최춘웅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드로어, 일러스트레이터.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와 왕립예술대학(RCA) 대학원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드로잉과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다. 런던 Factum-Arte, Bompas & Parr, Jotta studio, RA 등과 일했고 저우드 드로잉 프라이즈,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런던 디자인 페스트발 서스테인 RCA 등에서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프로젝트, 타이포잔치 2017 등에서 작업을 선보이고 전시를 기획했다. 2019년 문화비축기지에서 드로잉에 기반한 뉴미디어 전시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를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석·박사 과정에서 비주얼내러티브를 강의하고,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PaTI.is) 마루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