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룬
뉴욕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매스 프랙티스를 운영하며, 최근 문화와 예술을 위한 디자인 도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908A를 공동 설립했다.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MIT의 도시 계획과 산하 센서블 시티 랩에서 특별 연구원으로 일했다. 독일 바우하우스 바이마르대학교, 뉴욕대학교 ITP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드로어, 일러스트레이터.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와 왕립예술대학(RCA) 대학원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드로잉과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다. 런던 Factum-Arte, Bompas & Parr, Jotta studio, RA 등과 일했고 저우드 드로잉 프라이즈,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런던 디자인 페스트발 서스테인 RCA 등에서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프로젝트, 타이포잔치 2017 등에서 작업을 선보이고 전시를 기획했다. 2019년 문화비축기지에서 드로잉에 기반한 뉴미디어 전시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를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석·박사 과정에서 비주얼내러티브를 강의하고,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PaTI.is) 마루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