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터바이어스
학자이자 사서, 일러스트레이터.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사서로 일했다. 수많은 책과 출판물의 삽화를 그렸다. 그의 글과 큐레이션 프로젝트는 물질문화와 제도 비판에 초점을 맞춘다.
1983년 한국 출생. 다마미술대학 대학원 그래픽 디자인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9년 ‘톰즈박스 그림책 워크숍’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 《일러스트 노트(イラストノート)》(세이분도신코샤)의 〈노트(ノート)〉 전에서 아트디렉터 모리모토 지에(森本千絵)의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2014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La Fiera del Libroper Ragazzi di Bologna)’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i Selezionati)’로 선정되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일러스트레이터 ‘MERRY-MJ’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구구와 빨간 단추(ググさんとあかいボタン)』(에혼주쿠슛판, 2013), 공저로 『今、何してる?지금 뭐 해요?』(popotame, 2021)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