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룬
뉴욕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매스 프랙티스를 운영하며, 최근 문화와 예술을 위한 디자인 도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908A를 공동 설립했다.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MIT의 도시 계획과 산하 센서블 시티 랩에서 특별 연구원으로 일했다. 독일 바우하우스 바이마르대학교, 뉴욕대학교 ITP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성진은 1993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뮤지션들의 음반 재킷 사진을 촬영했고, 그동안 500여 개의 앨범 사진을 촬영했다. 삼성, LG, Motorola, 현대, 기아, SKT 등의 기업 광고는 물론, 푸마, 아디다스, 르까프 등의 스포츠 브랜드, 라네즈, 더페이스샵 등의 뷰티 브랜드 그리고 국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대다수의 런칭 광고를 촬영했다. 현재까지도 광고 사진계 전반에서 폭넓은 인지도와 퀄리티로 오랫동안 각광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포토그래퍼다. 《에스콰이어 코리아》(2005–2010)와 《누메로 코리아》(2009–2010)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다. 〈월간 윤종신〉(2011–)의 재킷 사진과 모션 포스터를 꾸준히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