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원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미학을 전공하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에서 활동한다. 대학 시절 접한 공연예술과 미술, 영상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공연제, 영화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랜 영상 번역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며 교육과 요리, 철학, 예술, 외국어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의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에 애쓴다. 옮긴 책으로 『전진의 법칙』이 있다.
정다영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서 건축과 디자인 분야 전시 기획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 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2020),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2023) 등이 있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홍시, 2015), 『건축, 전시, 큐레이팅』(마티, 2019)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공저자로 참여했다.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2018),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2019~2021)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