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동국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간송미술관 객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2009년,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 미술교과서, 수십 여 편의 전통 미술 및 교육 관련 논문, 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된 대학 교재 『우리 그림 배우기』 『전통미술 감상』 등을 집필했다. 또한 조선 후기 전통화풍을 근간으로 한 임모와 사생을 중심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한다.
사람들
장지성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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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아 부식-스나이더
비주얼 스토리텔러, 프로젝트 관리자, 디자인 교육자. 다양한 기업 및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 문제 해결사다. 팀 리소스와 비전을 결합해 지속적인 전문성 및 개인 개발을 장려하는 협업 환경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공식화하는 입증된 능력을 갖추었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며 그래픽 디자인 실습과 교육 모두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전 세계 소매 및 B2B 고객을 위한 아이덴티티, 구매 시점 관리, 사이니지 시스템, 인쇄물)로 일한 후 고등 교육 분야로 관심을 전환했다. 그의 강의는 인쇄 및 웹 출판을 위한 구도, 타이포그래피 및 색상 이론에 중점을 두었다. 공저서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타이포그래픽 워크북(A Typographic Workbook: A Primer to History, Techniques, and Artistry)』 등이 있다. -
레너드 코렌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레너드 코렌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기이하게 생긴 일본식 다실을 제외하고는 정작 아무것도 지은 적이 없다. 영구적인 대형 건물의 설계는 철학적으로 너무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는 집필과 출판에 눈을 돌려 1970년대 최고의 아방가르드 매거진이라 평가받는 《WET: the Magazine of Gourmet Bathing》을 발간했다. 1981년 잡지 발행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주해 여러 권의 미학 관련 책을 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디자인과 미학 분야의 저술 활동을 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배치의 미학』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예술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
김윤신
1935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의 파고를 겪으며 살아남았다.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한 뒤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École des Beaux-Arts)로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이응노, 한묵, 문신 등 파리의 당대 예술가와 교류하고, 새로운 조각 기법과 판화를 공부하며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귀국 후 상명여자대학교 조소과 교수로 재직하며 작업을 이어가던 그는 1984년 조카를 보러 찾아간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에 깊이 매료되었고, 한국에서의 안정적 삶을 뒤로하고 야생의 재료를 찾아 그곳에서 40년 동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각의 본질을 탐구해온 예술가이자 ‘조각-회화’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개척한 작가다. 나무와 돌을 주재료로 삼아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로지 작업에 매진했다. 서로 다른 둘이 만나 하나가 되고, 그 하나가 다시 둘로 나뉜다는 ‘합이합일 분이분일(合二合一 … -
오병근
정보와 지식 전달을 위한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인간과 정보, 인간과 미디어, 인간과 공간의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위해 디자인 중심의 융합적 접근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서울대학교에서 디자인 학사와 박사,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공부를 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지식의 시각화』(2013), 『디자이너를 위한 시각언어』(2011), 『에코 문화 디자인을 말하다』(2010), 『공공 디자인 강좌』(2009), 『정보 디자인 교과서』(2008), 『웹저작』(2005) 등이 있다. -
정병규
편집 디자이너.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에스티엔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1979년 이윤기와 편집회사 여러가지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1985년 정병규디자인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올림픽전문위원,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회장을 역임했다. 소설문예 편집부장, 민음사 편집부장, 홍성사 주간, 중앙일보아트디렉터 등을 지냈으며, 1979년 독서대상 편집상, 1983년 한국출판학회상, 1989년 교보 북디자인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
관조 스님
1943년 출생하고 1960년 부산 범어사에서 득도했으며 2006년 입적했다. 1970년대부터 한국의 사찰과 자연을 폭넓게 사진에 담아 왔다. 〈서울 아시안게임 경축 사진전〉 〈올림픽 경축전〉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토론토·시카고 등지에서 해외전 외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다. 작품집으로 『승가』 1–2와 『열반』 『수미단』 『대웅전』 『생, 멸, 그리고 윤회』 『사찰꽃살문』 『님의 풍경』 등이 있으며 공저서로 『명묵의 건축』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등이 있다. -
뤼카스 에버르스
바그(Waag)소사이어티 인터넷 문화 프로그램 국장이다. 그는 예술, 과학, 디자인, 사회가 교차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 문화의 영향력을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까지 폭넓게 확대해가고 있다.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가로 일했으며,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노화, 그 오해와 진실』『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등이 있다. -
다카오카 마사오
1957년 도쿄 출생으로 유한회사 가즈이공방 대표이사다. 고쿠가쿠인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후 아버지 다카오카 주조가 경영하는 가즈이공방(嘉瑞工房)에 입사해 1995년부터 현직에 있다. 아버지로부터 라틴알파벳 조판과 타이포그래피를 배웠다. 1999–2001년 인쇄박물관, 인쇄공방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라틴알파벳 조판, 타이포그래피, 기업 전용 서체에 관한 강의와 강연을 펼쳐왔다. 영국 왕립예술협회 회원(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모노타입사 어드바이저, 2009년도 신주쿠 모노쓰쿠리 마이스터 ‘기술 명인’ 인정 도쿄도 신주쿠구 등으로도 활동했다. 활자 서체 부분을 담당한 공저 『인쇄박물관(印刷博物誌)』(2001), 공저 및 감수 『‘인쇄잡지’와 그 시대(「印刷雑誌」とその時代)』(2008), 그리고 『세계의 아름다운 유럽문 활자 견본장(世界の美しい欧文活字見本帳)』(2012) 등의 책을 썼다. -
김황
디자이너. 2006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했다. 이후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RCA)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싱가포르/네덜란드 필립스헬스케어에서 UX 디자인 디렉터로 일한 다음 귀국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학과에 합류했다. UNIST 부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OND Lab을 설립해 다수의 디자인 연구와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학회의 이사로 활동한다. 디지털 제품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 전략, 그리고 의료 UX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아울러 RCA에서의 인연으로 동시대 여러 비평적 디자이너와 연대한다. 〈CCTV 샹들리에〉 〈모두를 위한 피자〉 등의 대표작은 런던 바비칸센터, 예루살렘 이스라엘뮤지엄, 서울 페스티벌 봄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 전시 및 상영했다. OND Lab과 함께 디자인 정의에 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디자인 역할의 확장을 추구한다. 급변하는 동시대 삶에 다른 … -
박혜경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미국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에서 실내디자인 석사학위를,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건축계획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