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린
글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영남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꼴 연구원이자 글꼴 디자이너로 일하며, AG최정호체와 AG초특태고딕을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글꼴 디자인을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동국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간송미술관 객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2009년,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 미술교과서, 수십 여 편의 전통 미술 및 교육 관련 논문, 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된 대학 교재 『우리 그림 배우기』 『전통미술 감상』 등을 집필했다. 또한 조선 후기 전통화풍을 근간으로 한 임모와 사생을 중심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