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지
서울에서 활동하는 글자체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글 문장부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자공간, 윤디자인 연구소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자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보은체, 마른굴림체, 봄눈체 등의 글자체를 개발했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동국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간송미술관 객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2009년,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 미술교과서, 수십 여 편의 전통 미술 및 교육 관련 논문, 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된 대학 교재 『우리 그림 배우기』 『전통미술 감상』 등을 집필했다. 또한 조선 후기 전통화풍을 근간으로 한 임모와 사생을 중심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