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가 있다.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크리킨디센터에서 청년들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 집』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 『근질거리는 나의 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