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일
건축 저널리스트. 서울시립대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공간SPACE》 기자, 《플러스(plus)》 주임 기자, 《건축문화》 《bob》 편집장을 지내고 《건축세계》 《인테리어 월드(Interior World》와 《메이드(MADE)》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크리킨디센터에서 청년들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 집』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 『근질거리는 나의 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