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넓은 세상을 꿈꾸며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중국 근무 경험을 살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책을 만들면서 책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와 같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독서치료와 상담에 관심을 두게 되어 지금은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마이크 에번스는 데카에서 싱글 두 장을 발표하고 캐번 클럽에서 활동했던 뮤지션이었다. 1969년에는 리버풀 음악 신에서 활동하며 레드 제플린과 밥 딜런의 서포트 밴드로 무대에 섰다. 이후로는 영역을 옮겨 라디오에서 활동하며 『사운즈』 『멜로디 메이커』 『가디언』 등의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음악과 영화, 패션에 관한 도서를 60권 이상 집필하고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