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UX와 HCI를 디자인하고 연구한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시각디자인 학사를, 카네기멜론대학에서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석사 및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VMware에서 UX 디자인 리서처로 일했다. 현재 사용자 경험과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를 가르치며, 산학 및 정부 과제와 기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디렉터, 저술가. 재치 넘치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중퇴하고,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일했다. 1988년 요리후지디자인사무실을 열고, 2000년 유한회사 분페이긴자를 설립했다. 2008년 『생활잡담수첩』,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로 제29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북디자인부문을 수상했다. 카피라이터 오카모토 긴야岡本欣也와 함께 제작한 일본담배산업의 포스터와 신문광고로 도쿄ADC상과 일본타이포그래피연감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죽음 카탈로그』, 『원소생활』 등이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지진』, 『숫자의 척도』, 『쾌변천국』, 『낙서마스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