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잇코
1957년에 도쿄 라이트퍼블리시티에 입사해 1959년에 세계 디자인회의 홍보 디자인을 담당했고 1960년에 일본디자인센터 창립에 참여했으며 1963년에 독립하여 타나카잇코디자인실을 열었다. 로고, CI부터 공간 디자인, 환경 디자인, 미술관이나 문화행사 등 기업 이미지 전략을 디자인적 측면에서 총괄했다. 또한 전시회, 출판, 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일본의 그래픽 디자인을 해외에 널리 소개했다.
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이자 박사 지도 교수이며 중국 고문자예술연구센터 상임부주임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부주임 그리고 디자인학 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미술가협회 회원으로 베이징공업디자인촉진회 이사이며,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뛰었다. 또한 ‘한자의 미(美)’ 글로벌 유스 디자인 콘테스트(The Beauty of Chinese Characters’ Global Youth Design Contest)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총의장을 맡았으며 파리 유네스코 본부의 초청을 받아 한자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초의 갑골문 디자인 폰트 및 초서 디자인 폰트를 설계했으며, 연구형 디자인 교육의 학습과 실천 및 ‘율격(律格) 디자인’ 이론을 주창했다. 2017년 베이징에서 ‘리크리에이트 갑골(Recreat Oracle)–현대 디자인 맥락 속의 상고(上古) 문자’ 전시를 열었으며 2018년 후베이미술관에서 연 ‘한자·율격–천난의 한자 예술 디자인관(觀)’으로 첫 전국 순회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