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원
번역가이자 재생산 노동자. 글을 읽고 사색하는 시간만큼 손끝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만드는 시간과 그 시간의 고요를 좋아한다. 봄이면 씨앗을 뿌리고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환경이 변화를 그들로부터 배운다. 옮긴 책으로는 『염소가 된 인간』 『기후카지노』 『쫓겨난 사람들』 『혼자 살아가기』 『행복산업』 등이 있다.
테네시주립대학교 그래픽 디자인 교수. AIGA 디자인 교육자 커뮤니티(AIGA DEC) 운영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AIGA 내슈빌의 다양성과 포용성 책임자다. 그의 글은 흑인 문화와 아울러 정체성과 미학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