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식
프랑스 리옹시립응용예술대학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LG화학 인테리어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대구한의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건축공간을 사유 중이다.
서울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 대학원, 일리노이대학 대학원에서 유리와 조각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에서 공예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에서 13회의 개인전과 〈시카고 SOFA〉 〈가나자와 아트페어〉 등에 작업을 출품했고,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유리과 교수,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시 주거 공간과 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연구논문 일곱 편을 등재지에 발표했고, 저서로는 『유리, 예술의 문을 두드리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