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책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국내 주요 미술관과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책 형태에 관한 책』 『빅게임: 매일의 사물들』 『타이포그래피 첫 원칙』 『100권의 디자인 잡지』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그래픽 디자인 도서관』 『걸작의 공간』 등이 있다.
1994–2005년까지 파이돈프레스(Phaidon Press)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아트포럼(Artforum)》의 런던 특파원이며 런던골드스미스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와 소더비인스티튜트오브아트(Sotheby’s Institute of Art)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플래시아트 인터내셔널(Flash Art International)》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테이트 Etc.(Tate Etc.)》 《파케트(Parkett)》《아트 먼슬리(Art Monthly)》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타임아웃(Timeout)》 등 여러 매체에 기고했다. 화이트채플아트갤러리(Whitechapel Art Gallery), 제48회 베니스 비엔날레, 암스테르담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등의 전시회 카탈로그 제작에도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상한 날들(Strange Days: British Contemporary Photography)』 『고딕(The Gothic)』 『구사마 야요이(Yayoi Kusama)』 『앤디 워홀에 대하여, 그리고 앤디 워홀에 의하여(On&By Andy Warhol)』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