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잇코
1957년에 도쿄 라이트퍼블리시티에 입사해 1959년에 세계 디자인회의 홍보 디자인을 담당했고 1960년에 일본디자인센터 창립에 참여했으며 1963년에 독립하여 타나카잇코디자인실을 열었다. 로고, CI부터 공간 디자인, 환경 디자인, 미술관이나 문화행사 등 기업 이미지 전략을 디자인적 측면에서 총괄했다. 또한 전시회, 출판, 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일본의 그래픽 디자인을 해외에 널리 소개했다.
디자이너 정연종의 작고를 기리며 그의 디자인 사료를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동료 및 선후배 디자이너, 연구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이다. 류명식 위원장을 필두로 김현, 명계수, 이영혜, 김성천 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도록 발간과 추모 전시를 통해 정연종이 남긴 한국적 디자인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후대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