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아울러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학생들이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더 밝고 생기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든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카시마야 홍보부를 거쳐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1960년대부터 언더그라운드 연극에 참여하며 포스터를 다수 제작한다.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쇼분사(晶文社) 북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거의 모든 책 장정을 담당하며 고단샤출판문화상 북디자인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Kouga Grotesque 06’ 서체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