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우
와세다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몇 곳의 설계 사무실을 거친 뒤 인생의 짝꿍과 2009년 a0100z space design을 세웠다. 현재 ‘문턱이 닳는 집’과 ‘함께’ 라는 시리즈의 집을 만들면서 용인의 용수마을에서 정추서당을 운영,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집은 뜻이다.’라는 인문학 건축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디자인인스티튜트(SADI),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술 전시와 비평, 이론과 미술사가 함께 진행되는 미술의 생동감 있는 현장, 20세기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현대 미술의 변화와 진행 방향을 연구하고, 이것이 미술사의 긴 역사로부터 결코 떨어질 수 없는 현상임을 이해했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 『오페라 거리의 화가들: 19세기 프랑스 시민사회와 미술』 『coexisting differences: Contemporary Korean women artist』 『22개 키워드로 보는 현대미술』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고, 서양미술사학회 회장과 예술체육학진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