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판 아벌
바그(Waag)소사이어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픈 디자인 원칙 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일에 집중한다. 바그소사이어티 팹랩과 인스트럭터블스 레스토랑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도 전 세계 개인제작자 및 디지털 제작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한다.
시카고예술대학교(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 Design)을 공부했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한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국제포럼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UX디자인어워드(UX Design Award), 레드닷디자인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등에서 수상했다. 지금은 LG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한다. 처음엔 얼떨결에 UX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이내 자부심과 재미를 느끼며 잘 살고 있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사는 것과 되는대로 사는 것 사이에서 늘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