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테 레케
독일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아동문학 평론가다. IBBY 독일 지부의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IBBY 유럽 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BIB,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디자인파크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디자인전 초대작가이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의 우표심의위원이다. 중앙대 예술대학과 건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대기업의 디자인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던 중,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작업을 시작으로 ‘디자인파크’라는 사무실을 내걸고, 400건이 넘는 기업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지갑 속 카드부터 청와대 상징물까지, 디자인한 이미지가 한국인과 더불어 산다. 기업이미지통합(CI)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분야에서 첫 손 꼽히는 전문가다. 호랑이해인 2010년, 디자이너 데뷔 4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