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미
『엘리스온』, 월간 『디자인』과 『1.5°C』 『East』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예술, 디자인, 기후 환경, 도시와 공간,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 있다. 현재 그란데클립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C』 에디터다.
안상수는 우리 시각 문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조기 은퇴 후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을 설립, 현재 날개(교장)로 있다.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로부터 구텐베르크 상을 받았으며,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특빙교수, 국제그래픽디자인연맹(AGI)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