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
1985년 2월 8일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설립한 한국의 디자인 전문 출판사이자 회사다. 1990년 주식회사로 전환하고 현재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출판 네 개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디자인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DTP를 실무에 도입했으며, 글자에 중심을 둔 완성도 높은 편집 디자인을 통해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2015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56년 도쿄 출생. 1976년부터 1986년까지 잡지 《POPEYE》와 《BRUTUS》에서 현대미술, 건축, 디자인, 도시 생활 분야의 기사를 담당했다. 1989년부터 1992년에 걸쳐, 1980년대 세계 현대미술 동향을 포괄적으로 망라한 현대미술전집 『아트 랜덤』(전 102권)을 간행했다. 이후 현대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생활사 등의 분야에서 집필 활동과 서적 편집을 이어간다. 1993년 도쿄 사람들의 리얼한 삶을 다룬 『TOKYO STYLE』을 간행하고, 1997년에는 『ROADSIDE JAPAN 진기한 일본 기행』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사진상인 제23회 기무라 이헤이 사진상을 받았다. 지금도 일본 및 전 세계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취재를 계속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권외 편집자』가 있다. 2012년부터 유료 주간 메일 매거진 《ROADSIDERS’ weekly》(www.roadsider.com)를 운영한다. 티셔츠 사이즈는 3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