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베르츠바흐
1971년 생으로 공업제도가가 되는 기술 교육을 받고 정신병원에서 의무 수련 기간을 마친 뒤 쾰른과 본, 프랑크푸르트에서 교육학과 심리학, 철학, 문학을 공부하며 구성주의의 윤리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이후 과학 분야 기자로 활동했다. 2011년 현재 에코자인아카데미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강의하면서 쾰른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전임연구원. ‘모든 이의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는 꿈을 꾼다. 지은 책으로는 『밀양 전쟁: 공통자원 기반 급진 민주주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다음 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