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UX와 HCI를 디자인하고 연구한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시각디자인 학사를, 카네기멜론대학에서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석사 및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VMware에서 UX 디자인 리서처로 일했다. 현재 사용자 경험과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를 가르치며, 산학 및 정부 과제와 기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미술가이자 작가다. 지은 책으로는 『불길한 징조: 현대 미술 속 언어와 이미지(Writing on the Wall: Word and Image in Modern Art)』(2001), 『세븐키: 일곱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미술』(안그라픽스, 2019), 『다른 이름으로: 장미의 문화사(By Any Other Name: A Cultural History of the Rose)』(2021) 등이 있으며 2023년 『현대 회화: 간결한 역사(Modern Painting: A Concise History)』를 출간할 예정이다. 『숭고미: 현대 미술의 기록(The Sublime: Documents in Contemporary Art)』 편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수년에 걸쳐 영국의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강의와 투어 가이드를 했으며, 신문과 잡지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2010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며 단국대학교 미술대학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또한 모노크롬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