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나일론》 매거진 피처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어라운드》 매거진, 안그라픽스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크고 작은 브랜드와 협업했고, 지금은 프리랜스 에디터 겸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20킬로그램의 삶』이 있다.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살기를 꿈꾼다.
마크 브로사는 스페인 등록 건축가이자 도시연구자로 대규모 주거와 표준화된 도시 형태가 일상과 환경에 작용하는 사회적·정치적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구, 교육, 비판적 설계를 아우른다. 카탈루냐 공과대학교(Polytechnic University of Catalonia)에서 건축 및 도시학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도시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업은 2014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한국관에 소개되었으며, 국제 학술 매체에도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