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미
『엘리스온』, 월간 『디자인』과 『1.5°C』 『East』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예술, 디자인, 기후 환경, 도시와 공간,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 있다. 현재 그란데클립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C』 에디터다.
디자인을 주제로 복잡한 개념을 더욱 쉽게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는 원티드랩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며 디지털 제품의 제작 속도와 품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