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와 카이스트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조직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에서 오픈 디자인 살롱 등 오픈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 합니다. 이는 곧 아모레퍼시픽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러한 소명 아래 자연을 통찰하고 과학 기술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해왔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개별 존재가 가진 ‘자기다움’이 모여 완성되기에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이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삶을 누리는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특히, 아리따 글꼴은 아름다운 문화를 사회와 공유하는 문화나눔의 일환으로써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되는 아리따운 서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