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잇코
1957년에 도쿄 라이트퍼블리시티에 입사해 1959년에 세계 디자인회의 홍보 디자인을 담당했고 1960년에 일본디자인센터 창립에 참여했으며 1963년에 독립하여 타나카잇코디자인실을 열었다. 로고, CI부터 공간 디자인, 환경 디자인, 미술관이나 문화행사 등 기업 이미지 전략을 디자인적 측면에서 총괄했다. 또한 전시회, 출판, 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일본의 그래픽 디자인을 해외에 널리 소개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이며, 캘리그라피 교육 과정을 최초로 기획하고 보급한 공로로 대한민국 최우수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2015년 아르헨티나 국립장식미술관(Museo Nacional de Arte Decorativo)에서 초대 개인전과 한국대사관 문화원 초대전을 했으며, 같은 곳에 「삶」과 「십장생」 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필묵캘리그라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감사이며,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