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국립 쓰쿠바대학교(筑波大学) 대학원 예술연구과를 졸업했다.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가 주최한 국제공모전 ‘Extrasensory Museum’에서 입상하고 광복 50주년 기념 상징차량 길놀이 기획·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미술과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로 일한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버내큘러 디자인에 대한 비평적 담론과 정치적 가능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디자인과 물질문화, 디자인사, 공예론 등 다양한 디자인문화이론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시각문화와 디자인』(공저), 논문으로 「샤를로트 페리앙의 디자인에 나타난 버내큘러적 디자인 연구」 「디자인의 정치: 감각변용으로서의 디자인」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버내큘러의 문화적 위상」 등이 있다. 『디자인 평론』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디자인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담론화하고 나아가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