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일상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그린다. 그리기의 즐거움과 건강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싣는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 대학: 물리』 『어쩌다 디자인』 『다르면 다를수록』 『여행하는 말들』 등이 있다.
디자인 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4년부터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주관한다. 2020년 기관 명칭을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