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한국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교육과 잡지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했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현재 본머스라는 바닷가 마을에 살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 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4년부터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주관한다. 2020년 기관 명칭을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