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화
영화 평론가. 2024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통해 등단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부산대학교예술문화영상학과의 박사 과정에 있으며, 동시대 영화에서 구현되는 역사의 재현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근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이자 화가이다. 흔히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을 ‘기계미학’이라 설명하지만 그는 단순한 기능주의적 건축가가 아니다. 건축의 합리적· 기능적 조형을 중시하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주택, 공공 건축, 도시 계획을 발표했고, 집을 ‘살기 위한 기계’라고 표현했으며, 건축의 척도로 삼는 모듈을 고안해 실제 건축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국제연합본부’ ‘위니테 다비타시옹’ ‘롱샹 성당’ 등이 있으며, 저서로 『건축을 향하여』『도시 계획』 『모듈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