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이킁
1957년에 홍콩으로 이주해 홍콩 중국대학에서 응용디자인 전공했다. 1993년 <아이디어>지의 ‘세계100대 그래픽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현재 AGI 회원이자 베이징 중앙 미술 인스티튜트의 객원교수이며, Kan & Lau Design Consultants의 대표다. 벨기에 국제 트레이드마크 센터의 명예대사, 홍콩 미술박물관 명예고문을 맡고 있다.
스위스 공인 건축가이자 연구원이며, 홍콩대학교 건축학과 조교수이다. 독립 연구소이자 건축 사무소인 보리오 랩(Borio Lab)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홍콩에서 패럴렐 랩(Parallel Lab)을 공동 설립하고(2010-2015), 도쿄, 베이징, 홍콩의 주요 건축 회사들과 협업했다. 2007년부터 방콩, 홍콩, 서울 등 아시아 대도시에서 폭넓은 연구를 통해 도시환경의 공간적 모호성을 탐구해 왔다. 현장 관찰과 창의적인 건축 실무에 기반한 저자의 접근법은 사이 공간, 완충 지대 그리고 경계에 주목하며, 전통적인 건축적 경계를 도전적으로 탐색한다.
로테르담, 베이징, 서울, 취리히, 뉴욕의 비엔날레 및 행사와 더불어 독일 비트라박물관, 홍콩 M+ 박물관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건축 작업과 연구가 소개된 바 있다. 스위스 EPFL에서 건축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호주 RMIT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보이드를 찾아서: 아시아의 경계적 도시 공간에서 건축 실무의 지평을 넓히다(Looking for the Voids: Learning from Asia’s Liminal Urban Spaces as a Foundation to Expand an Architectural Practice)』가 있고, 공저로 『홍콩의 사이 공간(Hong Kong in Between)』과 『더클링 힐 사람들(The people of Geraldine Hill)』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