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선
미디어, 연극, 프로그래밍 개발 경력을 기반으로 기술을 재료 혹은 영감으로 삼아 창작 활동을 한다. 개발자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다. 나아가 기술과 웹이 매체로서 가지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관객이 체험하고 반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구상하고 만든다.
몬테레이공과대학교(Tec de Monterrey)의 저명한 시스테믹 디자인 교수이자 토론토에 있는 온타리오예술대학(OCAD University)의 부교수. 시스테믹디자인협회(Systemic Design Association, systemic. design)와 RSD 심포지엄(RSD Symposia)의 공동 설립자이며, SDA의 저널 『콘텍스트(Contexts)』 센터 포 와이즈 데모크라시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의료, 정보과학과 미디어, 공공 부문 전략 분야에서 시스테믹 디자인과 플랫폼 디자인 연구를 주도하는 혁신 연구 기관, 리디자인 네트워크(Redesign Network)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케어 디자인(Design for Care)』 (2013) 등 세 권의 책과 연구 논문 쉰 편을 썼으며, designdialogues.com에서 목록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