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디자이너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 진학했다가, 디자인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다양한 매거진에 객원으로 참여하며 2013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정식 합류했고, 지금까지 디자인 전방위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2021년부터 월간 『디자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몬테레이공과대학교(Tec de Monterrey)의 저명한 시스테믹 디자인 교수이자 토론토에 있는 온타리오예술대학(OCAD University)의 부교수. 시스테믹디자인협회(Systemic Design Association, systemic. design)와 RSD 심포지엄(RSD Symposia)의 공동 설립자이며, SDA의 저널 『콘텍스트(Contexts)』 센터 포 와이즈 데모크라시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의료, 정보과학과 미디어, 공공 부문 전략 분야에서 시스테믹 디자인과 플랫폼 디자인 연구를 주도하는 혁신 연구 기관, 리디자인 네트워크(Redesign Network)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케어 디자인(Design for Care)』 (2013) 등 세 권의 책과 연구 논문 쉰 편을 썼으며, designdialogues.com에서 목록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