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현
〈한국일보〉 기자.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월간지와 주간지를 거쳐 일간지로 이동해 10년째 기자 생활 중이다. 패션에서 시작해 건축, 미술, 음식, 디자인, 출판, 대중문화 등 문화, 예술 이곳저곳을 취재했다. 2014년 〈한국일보〉에 전국의 작은 집을 소개하는 ‘작은 집에 살다’를 연재했다. 예술의 부가가치가 올라가면 속이 뒤틀리는 체질 …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건축사무소 RTKL, MAD, 캘리슨(Callison)을 거치며 중국에서 진행된 다수의 대규모 복합건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 건축사무소 AUD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