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럽턴
메릴랜드인스티튜트칼리지오브아트(MICA)의 베티 쿡과 윌리엄 O. 스타인메츠 디자인 석좌교수이며, 쿠퍼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의 동시대 디자인 시니어 큐레이터다. 저서로 『타이포그래피 들여다보기(Thinking with Type)』 『헤르베르트 바이어: 디자인 영감과 과정(Herbert Bayer: Inspiration and Process in …
디자인 활동가, 《d design travel》 발행인. 1965년 홋카이도 모로란시에서 태어나고 아이치현 아구이초에서 자랐다.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 설립에 참가하고 1997년 드로잉앤드매뉴얼을, 2000년 D&DEPARTMENT PROJECT를 설립했다. 이후 60VISION을 창안해 가리모쿠60 등 복각을 넘어선 브랜딩 스타일을 제안했다. 롱 라이프 디자인을 활동 주제로 삼고 출판에서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실시한다. 또한 ‘정열대륙’ ‘닛케이 스페셜 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여명’ 등 다수의 텔레비전 방송에도 출연했다. 2013년 마이니치디자인상을 받았다. 2020년 고향인 아구이초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d news aichi agui’를 개업해 매장에 직접 선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