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중
한양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엔지니어링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공업디자인 석사,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인터랙션디자인 석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마쳤다.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디자이너를 양성했으며,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연구소장으로 디자인을 통한 도시 공간, 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 정체성 확립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윤혜정은 1990년대부터 문화 예술의 최전선에서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과 철학, 그리고 삶에 대한 글을 써왔다. 영화 전문지 『필름 2.0』의 창간 멤버로 에디터 생활을 시작한 후 『하퍼스 바자』와 『보그』에서 피처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패션과 예술의 공존을 조명하는 『바자 아트』를 창간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현대미술에 대한 『인생, 예술』(2022), 각 분야 예술가 19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2020)이 있으며, 『김중업 서산부인과 의원: 근대를 뚫고 피어난 꽃』(2019)을 공저했다. 『보그』 『하퍼스 바자』 『바자 아트』 등의 필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강연 자리에서 부지런히 독자 및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작가이자 국제갤러리 이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