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가로 일했으며,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노화, 그 오해와 진실』『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HCI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디자인 & 인텔리전스 연구실 디렉터. LG전자 MC사업부 UX 디자이너와 뉴욕 와이어리스 제너레이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했고, 인간과 알고리즘의 협업을 연구한 Lab64를 설립·운영했다. 롱아일랜드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했고,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HCI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이 인간의 고유한 창의성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즐거운 도구가 될 것으로 믿고, 디자이너가 여러 AI 에이전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순한 작업자를 넘어 ‘창의적 지휘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연구한다. “AI가 나를 대체할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AI와 함께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설렘으로 변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