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임프리마코리아에이전시(IKA)에서 영미권, 독일어권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옮긴 책으로 『사자가 전하는 말』 『하얀 손수건과 함께한 일주일』 『로잘리와 우유에 대한 수수께끼』 등이 있다.
최춘웅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