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원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미학을 전공하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에서 활동한다. 대학 시절 접한 공연예술과 미술, 영상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공연제, 영화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랜 영상 번역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며 교육과 요리, 철학, 예술, 외국어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의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에 애쓴다. 옮긴 책으로 『전진의 법칙』이 있다.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 디자인예술대학( Hochschule für Gestaltung und Kunst, HGK FHNW )의 시각커뮤니케이션학과(현 Institute Digital Communication Environments, IDCE)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같은 학교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UIC )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젤 디자인예술대학에서 학사, 석사 과정의 타이포그래피 전공 수업과 아카이브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얀 치홀트의 『 타이포그래픽 디자인(Typographische Gestaltung )』(2014 ),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2021), 에밀 루더의 『타이포그래피』(2023)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