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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루프
ARTIST PROOF
https://www.artistproof.org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이다. 다양한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아티스트 프루프의 책
다른 사람들
박성은
미국 뉴욕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FIT)를 졸업하고 뉴욕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대가에게 배우는 드로잉』 『포스 드로잉』 『스케치 유어 월드』 등이 있다.
김세진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발칙한 현대미술사』 『아주 사적인 현대미술』 『모마 하이라이트』 『자존감의 여섯 기둥』 『집과 작업실』 그리고 모마 아티스트 시리즈에서 『앙리 마티스』 『폴 세잔』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등이 있다.
오가와 나호
우아하고 섬세한 선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 속에 자신만의 장난기를 담아내는 독특하고 기발한 감성의 일본 여성.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한 덕분에 그림 속에 뉴요커 스타일이 담겨 있다.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안나 수이, 《보그》 《엘르》 《뉴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더 뉴요커》《자 코스메틱》, 홍콩 하버시티, 일본 이세탄 백화점, 타이완 글로벌 몰 등 세계 대도시의 명품 브랜드, 패션잡지, 유명 백화점과 함께 일했다. 뉴욕, 도쿄, 파리, 런던, 이탈리아, 홍콩, 한국 등에도 작품이 소개되었다.
김유영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현재 디지털 치료제 전문 개발사인 주식회사 하이(HAII)와 함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언어 치료를 하는 디지털 치료제의 기획·개발·임상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A–Z를 직접 경험했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더 잘, 지속적으로 디지털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연구한다. 공저로 『디지털 치료제 혁명: 제3의 신약 디지털 치료제의 모든 것』(클라우드나인, 2022)을 집필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 합니다. 이는 곧 아모레퍼시픽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러한 소명 아래 자연을 통찰하고 과학 기술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해왔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개별 존재가 가진 ‘자기다움’이 모여 완성되기에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이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삶을 누리는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특히, 아리따 글꼴은 아름다운 문화를 사회와 공유하는 문화나눔의 일환으로써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되는 아리따운 서체입니다.
이경민
시카고예술대학교(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 Design)을 공부했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한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국제포럼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UX디자인어워드(UX Design Award), 레드닷디자인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등에서 수상했다. 지금은 LG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한다. 처음엔 얼떨결에 UX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이내 자부심과 재미를 느끼며 잘 살고 있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사는 것과 되는대로 사는 것 사이에서 늘 고민한다.
최호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고 같은 기관 초대디자이너,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시각디자이너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고등학교 시각디자인』 기초/응용 등이 있다. 강남대학교 예술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이자 유니버설디자인 연구소장으로 일한다.
최진영
일상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그린다. 그리기의 즐거움과 건강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싣는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 대학: 물리』 『어쩌다 디자인』 『다르면 다를수록』 『여행하는 말들』 등이 있다.
김현경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책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국내 주요 미술관과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책 형태에 관한 책』 『빅게임: 매일의 사물들』 『타이포그래피 첫 원칙』 『100권의 디자인 잡지』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그래픽 디자인 도서관』 『걸작의 공간』 등이 있다.
박소선
미디어, 연극, 프로그래밍 개발 경력을 기반으로 기술을 재료 혹은 영감으로 삼아 창작 활동을 한다. 개발자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다. 나아가 기술과 웹이 매체로서 가지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관객이 체험하고 반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구상하고 만든다.
윤민구
1989년생. 그래픽 디자이너 겸 글꼴 디자이너. 글자를 그리고 글꼴로 만든다. 2002년 웹 폰트 바른글꼴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글꼴을 만들었다. 별도의 관심사는 현대 공룡학.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에게 글자를 재료로 제공하고, 그 협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작업 결과를 생산하는 과정에 흥미가 많다.
박상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에서 사진영상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부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사진미학, 사진과 현대미술의 관계, 영상미학, 매체미학, 예술론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부교수로 있다. 저서로 『롤랑 바르트, 밝은 방』(2018)과 『다큐멘터리 사진의 두 얼굴』(공저, 2012), 논문으로 「롤랑 바르트의 ‘그것이-존재-했음’, 놀라움, 광기」(2017) 「롤랑 바르트의 사진 수용론 재고」(2016) 「빌렘 플루서의 매체미학: 기술이미지와 사진」(2015) 「빌렘 플루서의 사진과 기술이미지 수용론」(2015) 「롤랑 바르트의 어두운 방: 사진의 특수성」(2010) 등이 있다.
안
팎
은 안그라픽스에서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사람과 대화를 통해 들여다본
안
팎
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