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녀
필명 김시아. 소르본누벨 파리 제3대학(Université Sorbonne Nouvelle, Paris-III) 프랑스 현대문학 박사과정에서 세르주 마르(Serge Martin)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그림책 비평 및 유럽 특수 교육 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이다. 다양한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