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대중문화 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지금은 독일어와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자인 소사』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아티스트 그룹 언메이크랩은 인간과 기술, 자연, 사회 사이에 형성되는 상호관계 혹은 구조를 리서치하고 재배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지은 책으로 『일반 자연을 위한 매뉴얼』, 공저로 『공공도큐멘트3–다들 만들고 계십니까?』 『불순한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