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미노자
어도비 타입앤폰트 그룹의 제품팀을 이끈다. 약 20년 동안 어도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 일해왔다.
『엘리스온』, 월간 『디자인』과 『1.5°C』 『East』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예술, 디자인, 기후 환경, 도시와 공간,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 있다. 현재 그란데클립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C』 에디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