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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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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에번스
마이크 에번스는 데카에서 싱글 두 장을 발표하고 캐번 클럽에서 활동했던 뮤지션이었다. 1969년에는 리버풀 음악 신에서 활동하며 레드 제플린과 밥 딜런의 서포트 밴드로 무대에 섰다. 이후로는 영역을 옮겨 라디오에서 활동하며 『사운즈』 『멜로디 메이커』 『가디언』 등의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음악과 영화, 패션에 관한 도서를 60권 이상 집필하고 편집했다.
김수정
한남대학교 철학과,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상출판사에서 창작 그림책과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을 편집·기획했으며, 제1회 CJ그림책축제 기획팀장과 제1, 2회 1차 심사위원을 맡았다. 현재 수정에디션의 대표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와 그림책을 기획하며,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꼭두일러스트교육원, 상상마당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 문화가 담긴 다른 그림 찾기』 1, 2와 『심부름 말』 등이 있다.
임태희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연구생 과정을 거치고 귀국해 6년 동안 건축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재차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공예섬유대학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악셀 에발트
독일 알라누스미술학교에서 조각과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독일, 영국, 미국, 이스라엘에서 20년 이상 조각, 드로잉, 괴테 관찰 및 미술사를 가르쳤다. 영국 에머슨대학에서 5년 동안 교직원으로 재직했다. 조각가이자 인지학, 괴테 과학, 생태학의 영향을 받은 환경 예술가로 독일, 영국, 이스라엘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마거릿 커훈과 함께 영국에서 괴테 과학 및 예술 강좌를 개발했다. 이스라엘의 키부츠 하르두프에 거주하며 시각 예술 교육 과정 ‘예술의 길’을 설립하고 지역 사회에서 예술을 활성화하는 일인 사회적 조각에 전념한다.
고영란
서울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인 이슈 관련 글을 《월간 디자인》과 《월간 디자인네트》 등에 기고했으며, 디자인의 대사회적 비전을 「산업 디자이너 서울 선언」(2001년), 「대한민국 디자인 선언」(2007년), 「여성디자이너 헌장」(2007년), 「휴먼시티디자인 서울 선언」(2018년)에 담아냈다. 한성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세계디자인학회총연합회(IASDR) 운영이사, 한국디자인학회 회장, 여성디자이너리더쉽네트워크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은호
토스의 그래픽 디자이너. 토스의 모든 비주얼 영역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이모지 폰트인 「토스페이스」를 기준으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확산하여 토스 그래픽의 시각적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정호
한글 디자이너이자 서체 연구가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인쇄소에 취직해 다양한 인쇄 기술을 습득했고 요도바시미술학원에서 수학했다. 1957년 ‘동아출판사체’를 개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1970년대 초반 일본 사진식자기 제조사 샤켄(寫硏)과 모리사와(モリサワ)로부터 의뢰받아 한글 서체를 개발했다. 말년에는 한글 디자인 철학과 원리에 대한 기고를 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세명조, 중명조, 중고딕, 태고딕, 견출고딕 등 한글 본문 서체뿐 아니라 변형체들을 개발했다.
재단법인 아름지기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한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가꾸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로 2001년 11월에 창립되었다. 아름지기는 한국의 전통문화유산과 그 주변 환경을 가꾸는 일을 통해 우리 문화의 맥을 계승하고 현대인의 의.식.주 전반에서 전통의 가치가 숨 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덕궁과 종묘 환경 가꾸기, 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4대 궁궐과 종묘 안내판 디자인 코디네이션, 해인사 안내판 디자인 사업,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안내판 디자인 사업, 아름지기 아카데미, 세계문화유산 답사, 아름지기 기획전, 한옥에서 우리 음악 듣기, 전통 생활문화 연구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과 문화유산에 담긴 뜻과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서울 안국동 한옥과 경남 함양 한옥을 운영해 한옥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름지기는 과거, 현재, 미래를 …
사토 다쿠
그래픽 디자이너.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광고기획사 덴쓰(電通)에서 근무하다 독립 스튜디오 사토다쿠디자인사무소를 설립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 디자인을 중심으로 브랜딩, 제품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동해왔다. 상업 디자인뿐 아니라 디자인의 단면을 아트워크로서 고찰하는 프로젝트와 전시에도 주력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닛카위스키 퓨어몰트, 롯데 자일리톨 껌, 메이지유업 맛있는우유 패키지 디자인이 있다. NHK 〈일본어로 놀자〉아트 디렉션을 비롯해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 프로젝트, 가나자와 21세기현대미술관과 도쿄과학박물관의 아이덴티티 작업, 무사시노미술대학 미술관과 도서관의 로고 및 사이니지, 가구 디자인 작업 등으로도 유명하다. ‘21_21 디자인 사이트’의 디렉터로서 2007년 〈물〉, 2014년 〈쌀〉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NHK 〈디자인 아〉에는 제작자로 참여했다. …
에릭 슈피커만
1947년 독일의 하노버 근교에서 태어났다. 스스로를 활자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예술사를 전공했으며 집 지하실에 인쇄소를 차려 놓고 금속 활자를 조판하는 일로 학비를 벌었다. 7년 동안 런던에서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일한 다음 1979년에 베를린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설립한 것이 메타디자인(Meta Design)으로, 2000년경에는 2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독일 최대의 디자인 회사로 성장했다. 1992년에 동업자 빌 힐(Bill Hill), 테리 어윈(Terry Irwin)과 함께 메타디자인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세웠고, 1995년에는 런던 지사를 오픈했다. 어도비시스템즈, 애플, 아우디, 베를린트랜지트, 뒤셀도르프국제공항, IBM, 나이키, 스코다, 렉서스, 하이델베르그프린팅머신스, 폭스바겐 등 전 세계에 클라이언트를 두었다. 활자 디자인에 발을 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에 버트홀드도서관의 옛 주조활자체들을 재도안하면서부터다. …
라슬로 모호이너지
20세기 디자인 교육의 가장 혁명적인 인물로, 바우하우스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주도했다. 회화 중심의 교육에 사진, 영화, 타이포그래피 등 신매체를 도입하며 인간 지각의 확장을 탐구했다. “예술과 기술—새로운 통합(Kunst und Technik — eine neue Einheit)”이라는 구호 아래 바우하우스를 단순한 예술학교를 넘어 산업사회와 조화하는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이끌었다. 189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났고, 제1차 세계대전 시기에 청년기를 보냈다. 전후 서구에서 일어난 격렬한 문화적 격동과 모더니즘 속에서 포토그램, 포토몽타주, 영화, 키네틱 조각 등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 실험을 펼쳤다. 발터 그로피우스, 마르셀 브로이어 등 동시대 예술가와 활발하게 협업했으며, 알바르 알토, 요제프 알베르스, 헤르베르트 바이어 등 많은 예술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예술평론가 피터 셸달은 그를 “끊임없이 실험하는 작가”라고 불렀다. 1937년 발터 …
유혜영
1994년 숙명여자대학교 산업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0년 엘리사바디자인학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Sol Ferino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밀라노전(밀라노, 2007), 서울디자인올림픽, Design is Air전(서울, 2008), 인사동 쌈지길 갤러리쌈지 Spanish Kitchen전(서울, 2009), Casas Marcs 일러스트 그룹전(바르셀로나, 2010) 등의 전시를 가진 바 있다. 2003년부터 디자인 전시 커미셔너 및 큐레이터, 다양한 전시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페인 신문 AVUI와 엘리사바디자인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 멀티미디어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분야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나는 이상한 노랑’이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일러스트와 그림 그리기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