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소설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를 마쳤다. 2017년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오랜 기간 편집자로서 일하며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를 비롯해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등을 비롯해 8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