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베빙튼
PIIM(Parsons Institute for Information Mapping)뉴스쿨대학의 경영진이다. 현재 파슨스스쿨오브디자인에서 가르치고 있다. 루돌프드하락앤드어소시에이츠, 피터슈미트스튜디오(독일 함부르크), 세계적으로 알려진 푸시핀그룹에서 일했으며, 15년간 쿠퍼유니언에서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쳤다. 또한 콜롬비아대학과 뉴욕주립대 퍼채스 초빙 강사이기도 했다.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한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바 있으며 일본 유학 후 출판사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노인력』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쿄 호텔 도감』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노상관찰학 입문』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