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경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RISD),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시각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현재 브랜드 ‘한때활자’와 PaTI 타입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글자의 이미지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한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바 있으며 일본 유학 후 출판사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노인력』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쿄 호텔 도감』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노상관찰학 입문』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