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술관에서 일반인을 위한 예술 교육과 전시 기획,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로는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 그룹』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 옮긴 책으로는 『영웅의 탄생』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자추상’ 작업을 계기로 한글의 또 다른 가능성과 현실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점차 사회적 관점의 연구와 활동으로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 1988–1995년에는 한글 기계화의 선구자인 공병우 박사에게 한글 디자인의 기본을 배웠고, 1989년 이후 〈공한〉 〈한〉 등의 활자꼴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