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넓은 세상을 꿈꾸며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중국 근무 경험을 살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책을 만들면서 책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와 같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독서치료와 상담에 관심을 두게 되어 지금은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타이포그래피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카셀대학교(Gesamthochschule Kassel)에서 수학 후, 부퍼탈대학교(Bergische Universität Wuppertal)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여러 대학에 출강하며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책임자, 한국전자출판학회 감사 및 한국기초조형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있어서 김진평의 로고타입 디자인에 관한 연구」 「한글 옛 글자꼴의 변천 및 조형성 고찰 : 15-18세기 연대별 대표한 문헌만을 중심으로」 「한글 디지털 돋움체 조형요소의 변화와 타이포그래피 특징에 관한 연구 : 네모틀 글자꼴을 중심으로」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