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도허티
LMHC, ATR-P.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의 에스케나지미술관에서 예술 기반 복지 체험 관리자이자 전임 미술치료사로 일한다. 미술관에 처음 도입된 이 직책을 맡아 학대 및 방임을 경험한 아동, 인지 및 발달 장애인, 인디애나대학교 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미술관에서의 미술치료에 관한 논문으로 …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바이센제미술대학교(Weißensee Kunsthochschule Berlin)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콤한 소스와 함께하는 이스탄불 여행(Istanbul, mit scharfe Soße?)』 『포르투갈 요리(Die portugiesische Küche-A Cozinha Portuguesa)』와 부흐쿤스트 재단(Stiftung Buchkunst)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Schönsten Deutschen Bücher)’으로 선정한 『플라스틱 바다(Polymeer, eine apokalyptische Utopie)』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이슬람(Der Islam für Kinder und Erwachsen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