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바그너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스 큐레이터로, 국제적인 디자인 에이전시 hw.d를 설립하고 20년 동안 이끌어왔다. 여러 기관과 기업, 브랜드, 디자이너와 현장에서 일했으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다루는 잡지를 발행한다. 쾰른 루드비히박물관과 암스테르담 코브라박물관에서 전시를 기획했으며, 현재 독일 뮌헨에 거주한다.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바이센제미술대학교(Weißensee Kunsthochschule Berlin)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콤한 소스와 함께하는 이스탄불 여행(Istanbul, mit scharfe Soße?)』 『포르투갈 요리(Die portugiesische Küche-A Cozinha Portuguesa)』와 부흐쿤스트 재단(Stiftung Buchkunst)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Schönsten Deutschen Bücher)’으로 선정한 『플라스틱 바다(Polymeer, eine apokalyptische Utopie)』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이슬람(Der Islam für Kinder und Erwachsene)』 등이 있다.